시선,

일반
작성자
(7-1) 허유정
작성일
2020-11-08 14:33
조회
756
나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왔는가?

현실을 향했던 나의 시선을 깨닫고 다시 한주를 살아가며, 아버지가 주시는 그 구름기둥과 불기둥 장막을 치라, 걷으라 명하시는 그 음성을 듣기 간구하며 다시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늘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것. 새로운 말씀을 주세요, 어떻게 살아야해요 간구하기보다 오늘 주신 말씀을 깨닫고 듣기위해 늘 점검해야하고 나의 노력도 필요하단것을 깨닫습니다.





3부 말씀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의 점심을 준비하고 영상을 틀어보니 2부 예배 말씀이 나옵니다. 중심이 같은 말씀이지만 또 다른 깨달음도 듣게 하심에 감사하여 나눔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전능하신하나님을 느끼는것, 살아계신하나님을 느끼는것, 나를 사랑하시는하나님을 느끼는것 이 모든것은 내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킬때라는 것! 오늘도 잊지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하며 순종과 복종의 삶으로 조금 더 가까이 가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한다면 그 순종이 어렵지않다는 그 말씀 기억합니다.

깨닫는 마음-보는 눈-듣는 귀

하나님 저에겐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허락하시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고 같은 은혜가 우리 은혜의 동역자분들과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주 분분하고 분노하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았던 저의 완악한마음을 말씀을 듣기 전,  다 녹여주신 그 찬양 감사하며 링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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