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작성자
최순영
작성일
2020-05-06 19:29
조회
1636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매일 새벽마다 기도해주시는 가운데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새벽예배가 늘 그리웠었는데 육신의 약함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영상으로 매일 새벽에 목사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저에게는 큰 선물이 되었지요.
말씀 끝내시고 추운 바닥에 무릎꿇고 기도하시는 뒷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하여 더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매일 합니다.
목사님도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 왜요 ? 하면서
늘 아픈 동역자들 품고 기도하시면서 가슴앓이 하셔서
그렇게 아프신건 아닌가 하는 자책도 들었습니다.
평소에 마음쓰시는 것을 보면 그저 감사하다는 말뿐인게 아쉽고 아쉬웠는데..
오늘 순장님을 통해 목사님 사모님의 사랑을 전달받고 또 울컥했어요.
늘 아픈 동역자들을 생각하고 계시는 그 마음에 감사 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의 무릎꿇은 뒷모습이 저에게는 큰 힘이됩니다.
ㅁ목사님께 처음 기도 받으러 갔을때가 30 kg 이었는데
지금은 39 kg 니 잘 관리하고 있는 증거라 믿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갈비찜 잘 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마다 기도해주시는 가운데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새벽예배가 늘 그리웠었는데 육신의 약함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영상으로 매일 새벽에 목사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저에게는 큰 선물이 되었지요.
말씀 끝내시고 추운 바닥에 무릎꿇고 기도하시는 뒷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하여 더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매일 합니다.
목사님도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 왜요 ? 하면서
늘 아픈 동역자들 품고 기도하시면서 가슴앓이 하셔서
그렇게 아프신건 아닌가 하는 자책도 들었습니다.
평소에 마음쓰시는 것을 보면 그저 감사하다는 말뿐인게 아쉽고 아쉬웠는데..
오늘 순장님을 통해 목사님 사모님의 사랑을 전달받고 또 울컥했어요.
늘 아픈 동역자들을 생각하고 계시는 그 마음에 감사 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의 무릎꿇은 뒷모습이 저에게는 큰 힘이됩니다.
ㅁ목사님께 처음 기도 받으러 갔을때가 30 kg 이었는데
지금은 39 kg 니 잘 관리하고 있는 증거라 믿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갈비찜 잘 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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