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작성자 서순복 작성일 2020-04-20 16:18 조회 1132 내 모습 그대로, 연약함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그 사랑에 가슴이 저미고, 그 은혜를 힘입어 오늘도 살아갑니다. 하나님, 온맘다해 사랑합니다. 좋아요 2 싫어요 0 인쇄 전체 1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윤휘종 2020-04-21 11:01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이 넘치길 삭제 편집 답글 좋아요 0 싫어요 0 작성자 비밀번호 사진 첨부파일 « 사랑 장애인 주일을 맞이해 사랑을 전하고 왔습니다.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이 넘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