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그가...

이아현 이아현
작성일 2020-04-05 12:32
조회 141
죄라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것을 죄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성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죄인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성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셨는데..그는 하나님을 떠나 있은 적이 없는데도 죄인으로 불리며 온갖 조롱을 받으셨다..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다.. 나를 위해서 , 나 때문에 성부 하나님께 철저하게 버림받으셨다. 나 때문에..나를 존귀한 그의 자녀되게 하시려고, 나를 그의 상속자가 되게 하시려고 말이다..

목사님께서 마지막에 영화 촬영에 한 장면을 말씀하셨는데 십자가를 바라만 보는것 그 자체로 얼마나 의미가 큰지를 다시한번 뉘우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교회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십자가인데 과연 나는 그 십자가를 보면서 단 3분이라도 묵상해 본 적이 있을까..주위에 너무나 많은 십자가가 그냥 당연시 여겨지는 조각물이 된 것은 아닌지 십자가는 그 자체로 정말 의미가 있는 상징인데 단지 인지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십자가를 보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예수님께서 그 십자가를 담당하시며 우리,나를 위해 희생당하신 것을 기억하며 나 또한 새벽을 깨워 주님께 감사함을 표하고 깊이 묵상하는 시간 되길....말씀을 듣는 동안 흘렸던 눈물을 기억하는 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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