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합니다

작성자
김지수
작성일
2020-03-22 13:44
조회
469
처음에는 온몸을 베베 꼬며 힘들어 하던 아이들이 점점 예배의 모습이 정숙해져 갑니다.

우리 모두의 예배가 한자리에 모여 회복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세상의 소리에 이끌려 잘못된 길로 가는 양이 되지 않도록 선하신 목자되신 예수님을 항상 믿고 감사하며 따라가겠습니다.

김지수/김유인/유년2부 김한음/유치2부 김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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