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예배가 더 그리워지는 시간

작성자
이현숙D
작성일
2020-03-08 14:18
조회
513
공동체에서가 아닌 가정에서 드린 두번째 주일

화면으로 변화된 예배당의 모습을 보니 더욱 그리워지는 공동체 예배!

그러나 한편 예배란 장소이기보다 상한심령과 갈급한 마음이라는 것이 새삼 깨달아지고 경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역자와 함께 하는 예배를 속히 드릴수 있기를 더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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