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사모하며 작성자 송정란 작성일 2020-03-01 12:25 조회 798 함께 공동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생각하게 하는 날입니다. 말씀과 삶이 늘 일치되는 헌신된 동역자의 삶을 살것을 결단하며 지금의 위기가 우리의 믿음을 더 견고하게 세우며 세상에 빛과 사랑을 풍성하게 흘러보내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1583031958632-1.jpg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사진 첨부파일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