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선물을

김신아 김신아
작성일 2019-12-22 22:42
조회 1561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선물이 너무 감사해서 저도 하나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선물은 매주일의 전마음의 예배와 믿지않은 영혼을 초대하는 것이었습니다.

12월 한달 전도대상자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교회에 같이 가자고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더 풍성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간절함과 같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았으면 하는 소망이...

매번 전도 축제때마다 선물을 전해도 '한번 가야하는데...'하고 말씀만 하셨던 옆집아주머니.

이번에도 선물을 건네며 22일 시간내줍시사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이번에도 "그러게 교회한번 가야하는데.."하시며 생각해 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며칠을 간절히 기도한후 어제(토요일) 저녁 다시 여쭤보았습니다. 주저하시며 그럼 한번 가보시겠다 하십니다.

옆집아주머니는 제가 이사온후 4년 넘게 전도했던분입니다. 그래서 모시러 올때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오시겠다고 하고 안오시면 어떻하나'싶은 마음에 약속시간 벨을 누를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벨을 누르고도 한참 반응이 없어서 간이 콩알만해졌습니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예쁘게 준비하시고 같이 교회로 가는동안 참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예배후 참~좋은 시간이었다고 매주일은 아니어도 가끔은 같이 오고싶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옆집아주머니위해 기도하며 예배자가 되는 그날까지 섬기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 저도 그 마음처럼 좌절하지않고 복음전하겠다 다짐해봅니다.

 
전체 1

  • 2019-12-24 19:11

    옆집 아주머니를 위한 그 귀한 섬김과 사랑이
    우리 주님의 마음에 감동을 드렸을 듯 하네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그 열심과 갈망 ....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하나님께 충분한 선물이 되었을듯 하네요.

    한영혼 축제에 모셔온 분들이 ..
    곧 바로 등록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들의 기도가 멈추지 않는한...
    그 분들이 교회에 등록하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았음도 느끼게 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