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사무치도록 은혜로운 세번의 목사님 말씀~~

작성자
임형수
작성일
2019-11-25 09:59
조회
2879
‘ 정중동(靜中動) ’

평소 제가 간직하고 있던 목사님 말씀에 대한 느낌을 감히 표현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나지막하고 고요한 말씀을 전하시지만.. 그 울림과 은혜가  제 가슴을 끊임없이 요동치고

크게 깨닫는 마음이 온종일 뇌리와 가슴속에 남아 있기때문입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어제 목사님께서는 진지성이 힘껏 실려있는 ‘ 갈렙의 일관된 신실함 ’  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갈렙처럼 영이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언약을 향한 관점으로 신앙의 가치관이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4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하나님에 대한 기준이 더욱더 정립되고 선명해지며.. 신앙의 가치관이

변질되지 않은 갈렙의 모습에서 나의 10년 뒤.. 20년 뒤의 모습과 신앙의 가치관을 접목시켜봅니다

그리고..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라리라’ 민수기 14:28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만 듣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항상 우리의 말을 경청하고

계시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하나님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믿음의 언어를

사용해야한다는 말씀이 매우 가슴에 요동치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과연 나는 세상밖에서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의 말과 뒤섞여 가며 하나님께서 경청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믿음의 언어를 뒤로 하고 있지는 않았는가 하고 말입니다

오후에 진행된 베델 수업시간에서는 또 한번의 커다란 울림과 은혜의 말씀을 듣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관련된 말씀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흥 사경회 말씀중에서 자기 의와 욥을 다루면서 욥이 고난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의를 높일때

하나님께서는 고난 전 보다 커다란 축복(자녀와 물질 등)을 내리셨다는 것을 깨닫고..

나의 의를 철저히 낮추고 하나님 의를 높혀 드림이 내가 복을 간구하지 않아도 채워 주실 것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제가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욥이 받은 복은 분명 물질의 복도 있었지만.. 그 보다도 더 귀한 복은 고난 전 보다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이 알게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것이 진정한 복이다 라고 말씀하셨을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진정한 복을 물질로만 받아들인 제 자신이 부끄럽고 성찰하고 회개하게 하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주일은 매 시간 시간이 목사님 말씀를 들음으로 인해서 제 믿음이 조금씩 자라나고 성장하는 시간임을

깨닫기에 그 은혜의 자리에서 제외되고 싶지 않아 모든 예배에 참석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녁 예배 시간은 또 어떠했습니까??

‘ 경청과 편견 ’

예전에 경청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 경청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교훈을

마음속에 담고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려고 노력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성경적 경청의 의미는 단순하게 듣는 것이 아니라 전 마음을 다해 마음을

열고 겸비한 마음을 담아 내가 상대방의 전 인격을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듣는것..

즉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님의 말씀을 어떤 자세로 경청해야하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셨습니다.. 비단 경청의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에 적용되는 것 뿐만아니라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그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을때..

여호와여! 말씀하시옵소서.. 저는 주의 종입니다.. 제가 듣겠습니다.. 사무엘상 3:10 말씀

제가 듣겠습니다라는 의미는 단순하게 듣는 것이 아니라 경청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평상시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님의 ‘고맙다’ 란 책의 내용과 컴패션의 홍보대사 차인표와 션의

간증에서 가난과 고통 당하는 한 아이를 품었을때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음성이 있었다고합니다..

“ 내 아들아 이 아이의 손을 잡아 주어서 고맙다 ”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할때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 저는 저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라고 철없이 기도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어떠한 사명감도 없이.. 어떠한 경청의 준비도 되어 있지 않으면서.. 일관된 신실함도 없이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음성이 비단 육성을 통해서만 들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 말씀에서..

성경속 하나님의 말씀에서.. 동역자분들의 진실된 간증에서.. 들려주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때떄로 어려움이 있거나 힘들고 방황할때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소름 끼칠 정도로 정말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을 통해 나에게 하고 계신 말씀이구나 하고 울음이 터진 적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비록 직접 육성이 담긴 음성은 아니시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저에게 끊임없이

음성을 들려주고 계셨던 것입니다..

단지 제가 세상적인 것에 눈이멀고  귀를 귀울이고 하나님 말씀에 경청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들려 주시는 음성을 듣지 못하고 깨닫고 있지 못할 뿐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내 죄를 회개하고 무릎꿇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에 귀기울여 경청할 수 있도록

더욱더 신실한 삶을 살아내고 하나님께 순종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또 다른 귀한 말씀 편견..

우리의 마음속에 은연중에 자리잡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

이 편견이라는 것은 한번 나의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면 나이가 들어서도 결코 쉽게 변하지 않은

속성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고 보면 자기 의과도 일맥상통하다고 볼수 있을 것같습니다..

이러한 편견 또한 성령님께서 내 마음속에 역사하심으로 인해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써 맺어지는

열매의 마음을 가짐으로 해결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결실을 맺기 위해서 끊임없이 회개하고 성찰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언제나 가슴 사무치도록 진지성과 울림, 때로는 책망이 담긴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 오늘의 말씀을 경청함으로 마음속 깊이 담아 더욱더 믿음이 자라나서 갈렙과 같이 일평생을

일관성 있는 신실한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야겠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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