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김덕신목사입니다.

작성자
김덕신
작성일
2019-11-21 08:40
조회
406
감사합니다. 김덕신목사입니다.

구미 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해 새벽 기차로 구미로 가는 중입니다.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항상 마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부흥회를 인도하는 강사였기에 누릴 수 있었던 귀한 목사님, 사모님과의 교제,

그리고 말씀을 경청하는 성도님들로 인해 피곤한지 모르는 3박4일이 꿈같이 지났습니다.

박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날 때마다 제 마음에 쌓이는 것은 사랑의 빚입니다.

그 사랑의 빚은 존경이라는 열매로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사랑의 빚진 자가 되어 하나님은 커지고 나는 점점 작은 자가

되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닌가를 생각해 봅니다.

박정식목사님과 은혜의 교회는 한국 교회의 자랑입니다.

어느 교회, 어느 목사님을 만나도 은혜의 교회를 자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셨던 말씀들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열매로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다시 한번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체 2

  • 2019-11-21 10:06

    목사님 3박4일간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아이들 등원을 준비하며 욱! 할 때 '나는 지금 훈련중이다'를 반복하며 '여보 존경합니다'를 선포하며 시작한 아침입니다. 다음번 뵐 때 조금더 신앙적으로 성숙하도록 담임목사님의 말씀 잘듣고 따르며 살아가도록 의지를 갖겠습니다!! 목사님의 모든일정 육신의 고됨보다 사명의 기쁨이 더 크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2019-11-21 10:57

    4일간 열정적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깨지고 느끼고 배우고 새롭게 결단한 모든 것들이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꽃피우고,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제가 화답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고 가정과 맡으신 사역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