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신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현아 이현아
작성일 2019-11-21 00:02
조회 298
좋은 선생님이신 김덕신목사님!

주일저녁부터 시작된 4일간의 부흥사경회가 마쳐진 지금도 가슴이 뜨겁습니다. 말씀을 사모하여 듣는 현장으로 달려오는 동역자들의 발걸음발걸음이 눈물시리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어린 아기들을 안고 엎고 손잡고 새벽ㆍ오전ㆍ오후 하루 세번의 집회에 빠짐없이 나와 경청하는것이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보는것같이 밝고 환했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천국잔치였고, 이 잔치를 매우 뜻깊게 채워주신 김덕신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지난 10년간 부흥사경회에서 점점 더 마음을 관통하신 말씀을 전해주셨고 그러기에 해가 갈수록 더 깊이있게 말씀에 다가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공동체를 늘 존귀하게 여겨주시는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겹도록 감사드립니다.

자기의가 깨지는것도, 신앙의 성장도 은혜로만 가능하다는것, 그 은혜가 다리저는 자같은 저에게도 조건없이 임하였다는 감격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자기의를 없애도록 은혜가 멀어지지 않도록 오늘의 말씀에 감동하며 살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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