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저는 내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식탁에 앉다니!

이명선 이명선
작성일 2019-11-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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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집회가 끝나고,

열시간 열성으로 전해주신 김덕신목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 많은 말씀들이 농축되어 마지막 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던지신 한마디에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므비보셋같은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덕분에 매일매일 하나님의 풍성한 식탁에 앉아 은혜를 누리고 있다고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다윗이 다리 저는 므비보셋이 아닌 그의 친구 요나단 때문에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푼 것처럼

나의 어떠함이 아닌 아니, 어떨 것도 없는 나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도 그 큰 은혜를 거저 공짜로 받아놓고도.. 내가 의로워서 구원받은 양 타인을 무시하고 정죄하고 판단했던 부끄러운 내 모습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이 얼마나 우스운 장면이었던가요..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더욱 갈망하며 살겠습니다.

저는 은혜 빼면 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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