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절뚝발이었습니다.

작성자
서종원
작성일
2019-11-20 22:12
조회
290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그는 두 발이 다 절뚝이더라”
저는 제가 제대로 걷는 줄알고 다른 절뚝발이를 마음속으로 정죄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제 다리를 보니 저도 절뚝이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온전해서 은혜를 주신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주신 것임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말씀을 들으며 대학 친구들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들이 못나서 하나님의 은혜를 못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오지 못해서 은혜를 못받는 것이라면 정말 사랑으로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순간 은혜에 대해 바른 개념을 알고 묵상하며 갈망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그리고 제 모습을 통해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도록 은혜안에 거하는 삶을 살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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