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진정한 사명..

임형수 임형수
작성일 2019-11-20 08:04
조회 316
말씀이 시작되기 전 목사님께서 오늘 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으면 축복 받는 사람이다

라고 하실 만큼 그 여느때보다 무게감이 있는 설교 시간이었고 그래서 더  긴장하고 집중해서

말씀을 들으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신앙 생활을 시작할때 쯤 생각했던 우상이란 개념은 십계명을 통해 말씀하신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 외에 다른 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알게된 우상숭배는 비단 다른 신을 섬기는 것만이 아니고

물질(돈), 명예, 스포츠, 취미 등 도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흘러서는 귀하고 귀한 자녀도 우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는 나의 딸아이가 하나님 보시기에

우상숭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충격 그 자체 이었으며.. 그 사실을 알고 난 후부터는

제 딸아이가 제 마음속에서 하나님보다 앞서 가지 않게 해달라고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이와 같은 무지는 어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상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목사님께서 서두에 말씀하신 것 처럼 자녀가 우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의

충격은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의 놀라운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이 우상이 될 수 있다.. 나의 의, 나의 애, 나의 교만..

이러한 자기 의는 철저한 우상숭배이다라는 말씀..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나의 삶속에서 자기 의가 때때로 드러나면 회개하며 그치는 정도였지만

자기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의 첫 번째 말씀을 거역하는  우상숭배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상숭배라는 단어 자체 만으로도 커다란 죄의 결과이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표적에

맞추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유익을 위한 자기 영광(우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창조하신 분명한 목적이 있기에 분명히 나의 존재의 이유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목사님께서는 사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모두가 반드시 그 사명을 깨달아야한다고 하십니다..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자기 의라는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진정한 사명을 명확히 알고..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이웄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서..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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