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새벽 ㅡ제8과 자기 의와 바울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19-11-20 06:20
조회
1342




우리 교회의 주차는 우리가 책임집니다..

새벽부터  ~  아침까지  원활한 주차를 위해 고생하시는 주차부 동역자분들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찬양인도를 맡은  팀은 이른 새벽부터 나와서  부흥사경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연습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말씀을 갈망하는 축복의 발걸음들....

















은혜를 가슴에 담고  돌아가는 축복의 발걸음들...





 

 

 

 

제8과 자기 의와 바울

Tip)

나의 필요가 가지고 있는 이중성

1.신앙의 초보ㅡ나의 필요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감

2.성숙 ㅡ내 필요와 하나님의 필요를 바꾸어

하나님의 필요를 추구하는 신앙

1.바울의 다음 고백이 주는 교훈을 설명해 보시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설교

ㅡ마치 자기의에  물을 공급해 주듯이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라디아서 1:10)

스데반 ㅡ자기 의를 책망하는 설교

ㅡ유대인들의 집단적 자기 의를 건드림

ㅡ순교

바울 ㅡ유대인들의 자기 의(자부심)인 율법과 할례를             공격 ㅡ핍박

바울은 자기 의에 의해 공동체가 유린 당하지 않기를끊임없이 경고

마7장의 산상수훈이 끝날 때

청중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서기관들과 사뭇 다른 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7:28-29)

서기관들의 설교 ㅡ간음하지 말라 ㅡ율법

ㅡ문자적인 간음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자기 의를 강화시킴

예수님의 설교ㅡ여자들을 보고 음욕을 품는 품는 것도 간음ㅡ아내를 사랑하라

본질적인 설교ㅡ 그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정신를

이해해야....

예수님의 설교는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깨닫고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앞으로

나아가게 이끈다.

ㅡ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자기 의는 율법에 대한 오해에서 강화된다.

ㅡ율법은  나를 예수께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

자기 의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으면

자기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반발

ㅡ원망 , 불평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로마서 3:20-21)

2~3장에서의 죄의 정의에 대한 결론

ㅡ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5-57)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ㅡ율법으로부터의 승리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8)

ㅡ 율법으로부터 승리한 이 환희에 근거해서 모든

신앙생활을 하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

2.다음 말씀에 나타난 자기 의에 대한 교훈을 설명해보시오.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누가복음 18:9)

ㅡ자기를 높이는 자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8:10-1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14)

교만 ㅡ자기 의의 또 다른 이름

3.문제 2번의 법칙을 통해 다음 말씀을 설명해보시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린도후서 1:8)

바울이 인식하고 있는 환난의 원인 ㅡ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9)

환란은 지나가는 것

그러나 육체의 가시는 평생토록 안고 살아가는 것

****일평생 자기 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해법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린도후서 12:7)

약할 때 강하다!

바울의 가시는 그를 약하게 만듬이 아닌

진정 강하게 하시기 위해서....

자기 의는 시간이 갈 수록  더 강한 파괴력을 갖는다

ㅡ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위험,

함정

바울에게 주어진 육체의 가시

ㅡ평생 자기 의와 싸우도록

*평생 자기 의와 싸워야.....

4.다음 말씀에 나타난 기도 응답에 대한 교훈을 살펴보시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기도 응답에 대한 오해

ㅡ자기가 구한 것을 받는 것

기도

ㅡ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주심

ㅡ바울 ㅡ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주실 것을

세번 씩 간구

ㅡ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하나님의 원함)

ㅡ네가 약한데서 강하여 짐이라.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ㅡ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ㅡ바울에게 주어 진 응답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신다.

성령은  우리가 구한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바꾸어주신다.

ㅡ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에베소서 3:20)

***나의 기도보다   더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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