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에 대한 바른 반응은 분노가 아닌 용서...

임형수 임형수
작성일 2019-11-19 09:46
조회 226
제가 이번 부흥사경회를 유달리 기다린 이유 중에 하나는 주제가 ‘ 자기 의 ’ 이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이번 말씀을 통해 나의 의를 깨트리고 부서트리고해서 내 안에 많은 변화가 일어

나기를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 던중 교재를 받고.. 처음으로 첫 페이지를 넘기며 목차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제 눈에 들어온 단어는 자기 의와 분노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말씀의 시간이 기다려졌지만 더욱더 오늘 아침 말씀의 시간이 학수고대 하면서

기다려 졌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제 안에 분노라는 감정이 그 어떤 감정에 비해서 많이 약하다고 느꼇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특히 저는 운전 할 때 공평하지 못함을 느낄 때 분노의 마음이 마니 표출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모든 마음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중에서도 분노라는 마음과 상반될 수 있는 오래참음과 온유한 마음이 부족하다고 느껴 항상 다른 열매보다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TV를 보면 예능 프로에서 가끔 상대방에게 분노(짜증+화)를 표출하면서 분노를 내는 사람한테 핀잔을 주면 분노를 표출한 사람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네가 분노를 표출 안하게 하면 되잖아.. 아예 분노를 유발하는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되잖아.. 하면서 아~ 맞네 하면서 서로 웃곤 합니다..

 

저도 이 방송을 함께 보는 아내에게 지나가는 말로 아 ~ 맞네.. 원인 제공을 안하면 되네..

하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은연중에 누군가의 탓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분노의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의 말과 행동에 문제가 없고 그로 인해 내가 피해를 안 보게 하면 내가 분노 할 일도

없는거잖아 하면서 말이죠..

 

성경에서는 분노하는 이유가 나에게 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람이 분노를 하게 되면 그 또한 자기 의를 나타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상대방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상대방 자체를 바꾸려하지 말고 나의 잘못된 생각을

끊임없는 회개와 성찰을 통해 나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라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누군가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쉽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잘못과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듯이 상대방에게도 용서, 긍휼, 격려라는

바른 반응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분노에 대한 바른 반응을 일깨워주신 목사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주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중한 마음이 성령님의 열매로 맺게 해주심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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