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땀방울

이현숙D 이현숙D
작성일 2019-11-19 09:20
조회 222
매시간 회개하게 됩니다.

매시간 거울에 비추듯 말씀앞에 나를 비추게 됩니다.

매시간 깨달으며 새삼 감사하게 됩니다.

매시간  '시간순삭'의 놀라운 체험을 하는 요즘입니다.

특별히 어제 저녁 찬양인도팀이라서 강대상 옆에 앉아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라도 놓칠새라 집중하며 듣던 중, 문득 목사님 이마에 맺혀가는 땀방울을 보게 되었습니다.

차마 닦으실 생각도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께서 늘 훌륭한 청중이라고, 듣는 귀가 있는 청중이라고 저희를 치켜주시지만

어제같이 추운 날 이마에 맺힌 땀 방울을 닦아낼 생각조차 못하시고

열과 성을 다하여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얼마나 가슴이 뭉클해지던지요!!

목사님 이마에 맺힌 땀방울들이 모두 우리들을 향한 사랑 열매처럼 보였습니다.

저런 열정과 사랑으로 전하시는데  듣지 않을 수 있을까? 감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매시간이 순간처럼 지나가는데,

그런 집중이 우리에게만이 아니라 전하시는 목사님조차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아까워 하나라도 더 전해주시려 몸부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매시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들도 물론 은혜이지만, 어제는 진정 목사님의 사랑에 가장 큰 은혜를 경험하였기에 함께 나눕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하시도록, 목사님과 우리 목사님 내내 강건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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