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있는 이웃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작성자
임형수
작성일
2019-11-19 08:24
조회
207
오늘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새벽을 깨우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CCM을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 내 모습이대로 ’ 가 흘러 나왔습니다..

음악을 듣는 가운데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일..

이란 가사가 제 마음 속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항상 성령님!!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동행하셔서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불현 듯 어제 저녁 자기의 와 차별이란 주제로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차 안에서 많은 눈물을 흘렷습니다..

 

영적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가장 놀라운 기적중의 기적은 바로 성령님께서 믿는자의 몸속에

들어오셨다는 말씀.. 그리고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고.. 이제는 내 안에

계셔서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는 말씀이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나의 기도는 항상 성령님 도와주세요!! 보호해주세요!!로 가득 차 있었지..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을 제대로 의식하지 않고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한 것이 너무 부끄럽고

죄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이 제 안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말과 행동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 라는 물음에 한 없이 초라해졋습니다..

제 맘속에 하나님에 대한 경건(하나님을 의식하는 마음)함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다시는 나의 맘속에서 떠나시지는 않지만 성령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역사하시지 않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도 다짐해봅니다..

 

저의 일터에는 많은 분들이 저의 일을 도와주시고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저는 항상 너무나도 가족같은 분들이라서 소중하고 존귀하게 대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어제 말씀을 듣고 나는 과연 모든 분들께 차별없이 대하고 있는가? 내 생각엔 차별없이 대한다고는 했지만 혹시 무언의 눈빛으로나마 차별을 느끼게 한 것은 아닌가?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 한사람이 나와 똑같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소중하고 존귀한 사람이란걸

생각하고 내가 혹여라도 무시하고 차별하는 그 한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생명과 같은 존재임을

깨달으며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차별 또한 나의 교만과 자기 의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고..

모든 차별속에는 자기 의가 있으며.. 차별하는 사람 또한 절대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없다는

말씀을 상기하면서 나의 이웃에게 존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도록 힘써야겠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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