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 조건들 때문이 아닌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존귀한 자’된 나

신정배 신정배
작성일 2019-11-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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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자기 의와 차별

이전에는 ‘함께 하심’(헤어짐이 전제)으로 역사하셨던 성령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 거하심’(헤어지지 않음)으로 역사하시기에 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가 되었음을 깨우쳐주셨습니다.

그것은 다른 어떤 조건들(부, 명예, 권세, 지식, 직분 등)도 그 가치를 손괴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없는 확실한 은혜요, 하나님의 의로 ‘차별’ 없이 주어진 것임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부지중에 드러나는 자기 의와 특권의식, 자랑, 교만함, 열등감을 경계하고, 이웃과 나 자신을 동등하게 여기며, 인류애가 아닌 나의 가장 가깝고 소중한 한 사람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랑을 실천하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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