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가죽옷으로 친히 지어 입히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서혜원 서혜원
작성일 2019-11-18 12:37
조회 1164
오늘도 말씀 앞에서 책망받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언어와 행동은 구원받은 자의 것이었는지 돌아봅니다.

생명의 언어였는지..

사망의 언어였는지..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는데,

정작 제 안에서는 하나님을 닮은 사랑의 모습은  커녕,

나의 행동에 대한 핑계를 대기 바빴음을 고백합니다..

 

자기 의가 무너질수록..

나의 언어와 삶이 생명으로 영향력을 드러내며, 사랑을 나타낸다는 말씀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망해봅니다.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한구절 한구절이

예수님의 향기로 가득하고 생명으로 넘쳐나서

오늘 나에게 허락하신 삶을

온전히 나의 힘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내는 은혜의 현장이 되도록

끊임없이 훈련하고 담겠습니다.

 

이 다짐이 오늘로 끝나지 않고,

늘 우리공동체에게 진리를 선포하시는

우리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매번 나의 의를 깨며

엎드러짐으로 그 날의 족한 은혜의 가죽옷으로 입히심 받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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