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씩 보이시는 하나님과 긴밀히 동행하면서 영적 긴장감을 죄이기

작성자
신정배
작성일
2019-11-18 11:16
조회
926
하나님의 자기 노출(계시)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구원받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내 공로나 의지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보이신 진리(계시) 앞에 나의 반응(믿음)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한 것이었는지 돌아봅니다.

계시의 점진성에서 나는 어제의 메시지(경험, 습관, 매너리즘)에 머물지(이는 불순종과 같음) 않고 바로 지금(오늘) 나에게 주시는 새로운 메시지를 붙잡기 위해 사모하고(매일 기도할 이유) 귀 기울이는 가운데 영적 긴장감을 늦추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