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은혜 익명 작성일 2019-11-17 22:04 조회 918 1 현재의 상황이 비록 웃지 못할 상황일지라도 그럼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지금도 예수님이 옆에 계신다는 이유이며 그 사랑을 끊을 어떠한 것도 없기 때문에 항상 웃을 수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다. 헤헤 은혜의교회 모든 존귀한 여러분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내일이 허락된다면 내일 또 사랑하고 싶네요!!! 헤헤헤헤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사진 첨부파일 « 부흥회 첫날 말씀을 듣고.. 예수님 증인의 삶.. 그리고 나의 신앙의 결 » 목록보기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