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주일 3부예배 ㅡ예수! 내 선한 목자! (요10:11-18)

기자부 기자부
작성일 2020-03-22 13:48
조회 943
3월22일 주일 3부예배 ㅡ예수! 내 선한 목자! (요10:11-18)





























ㅡ 간절함으로 드리는 기도 ㅡ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텅 빈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각 가정에서 이 예배당을 사모하는 동역자들이 전 마음을 모아서 기도합니다

어느 때보다 성령의 임재가 가득한 시간 되게 하옵시고

은혜와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히 채우시는 소중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서 그발강에서 안식일을 지킬 때 성전은 무너졌고

이스라엘이 희망이 없을 때 기도할 때 그 때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찾아오셔서

당신의 임재를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그곳이 바로 거룩한 성전임을 선포하신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예배당이 가정이 되게 하셔서 오늘 동일한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거룩한 임재와 은총이 가득한 이 시간 되게 하여주옵소서.

고통을 당하는 동역자들 가운데 친히 함께하여 주셔서

회복과 치유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생업의 어려움, 직장의 어려움, 사업의 어려움 그 모든 현장마다

주의 도우심으로 함께 하여주셔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긍휼과 자비로 함께 하여주시고 주께 돌이키며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이 땅을 고쳐주시고 회복의 역사 들이 가득하게 하여주옵소서

의료진들의 헌신과 섬김 속에 신속한 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정성을 다해 온라인으로 연보 올려드립니다.

드린 손길마다 하나님의 복으로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사업과 직장, 가정 안에

하나님의 섬세한 도우심의 손길이 가득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가운데 거룩한 임재와 은총이 가득하도록 하나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이 친히 강권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드러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 내 선한 목자! (요10:11-18)

저는 이 시간 우리와 예수님과의 끈끈한 관계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내게 생명 공급하시고 무한한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여주시는 그 분

*예수 없으면 우리는 존재 할 수 없다.

*주님과 나와의 끊을 수 없는 관계

--선한 목자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미지

선한 목자라는 이 말속에는 예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음이 드러납니다

*주님의 자화상? 거기에 당신이 어떤 분인가를 우리 앞에 드러냅니다.

*선한 목자의 이미지로 우리 앞에 다가오실까?

제일 따뜻하고 정감 있는 이미지가 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린양을 품에 안고 따뜻한 미소를 짓는 선한 목자의 이미지...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왜 우리가 그렇게 선한 목자의 이미지를 좋아할까 ?

우리가 양 같아서 일까 ?

히브리 사람에게 양은 더럽고 고집 세고 어리석다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우리는 양의 습성을 잘 모르기에 좋은 면만을 생각하지만

히브리 사람들은 돼지 같은 존재가 양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양은 평생 몸을 씻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까이 가서 보면 냄새도 많이 납니다

지독한 근시안이어서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코는 발달했고 발은 제법 빠릅니다.

근시안이고 발을 빠르고 코는 발달을 했고

그래서 금방 시야에서 사라져버리는 습성 때문에

목자들이 양을 인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양은 목자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꼭 우리와 같습니다

우리는 장래 일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근시안 적인 삽니다

귀는 발달해서 세상의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발은 빨라서 우리의 후각을 따라 세상으로 빨리 걸어가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 갈 길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제멋대로 살아갑니다. 그때 들려오는 음성, 주님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사랑스런 목소리

그 음성을 듣고 우리가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이런 양 같은 존재이기에...

선한 목자이신 그 예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을 소개하시는데 나는 선한 목자다 라고 말씀 합니다.

선한 목자라는 개념은 어떤 품성도 아니고 외형도 아니고

중요한 것은 책임감과 성실함을 드러내는 단어입니다

*선한 목자 ㅡ 성실함으로 내 양을 보호할 것이다 라는

그 속에 양을 향한 희생이 없으면 선한 목자가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선하다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

지금 상황과 같은 모습들이 드러납니다.

흑사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봅니다

그럴 때 의료진들이 생명을 내걸고 페스트와 맞서 싸웁니다

이것을 취재하던 기자가 묻습니다

당신이 생명을 내걸고 헌신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랑베르 기자를 향한 의사 리외의 답변

"이 모든 일은 영웅주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성실성의 문제입니다.

아마 비웃음을 자아낼 만한 생각일지도 모르나,

페스트와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성실성입니다"

"그 성실성이 란 게 대체 뭡니까?"

“내 경우로 말하면, 그것은 자기가 맡은 직분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페스트에 나오는 가장 소중한 고백입니다.

모든 것을 다해서 내 양을 지키고 보호한다

그것이 선한 목자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고백하시는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끝까지 보호하기 위해 그 성실함으로 책임지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이 선한 목자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짙게 와 닿습니다.

그런데 이 선한 목자라는 고백 속에는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요10:11- 양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는 목자
선한 목자의 진정한 자화상

*목숨을 버린다 = 무한히 사랑한다.

*갈 2:20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아래서 사는 것이니라

사도바울의 고백이고 선언입니다.

예수께서 나를 사랑한다 할 때는 자기 생명을 버리신 것입니다.

*롬 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생명을 바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바울이 핍박자의 위치에 있을 때 핍박자로 사람들을 죽이려 했을 때도

나 같은 것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희생해 주셨구나

그가 확신하고 감격하는 것입니다.

*요한 1서 3:16--‘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셨으니

이로써 우리가 사랑을 알고.....‘

십자가를 통해 비로소 그 사랑을 알아가고 누리고 있고 풍성히 경험하는 것입니다.

선한 목자 라는 고백 속에는 나는 내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고

‘끝까지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그 예수를 아십니까 ?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이중적 의미

1) 우리를 자기의 양으로 삼으시기 위해서.....

우리를 당신의 양으로 삼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것입니다.

2) 모든 것을 쏟아서 지키시고 돌보시고 공급하시고 인도하신다.

*요10: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너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다윗이 골리앗을 가슴 뜨겁게 바라봅니다

어떻게 이방인이 하나님을 모독할까?

어린 소년이지만 용맹스러웠던 다윗

어렸지만 자신의 양 떼 만큼은 지키려 했던 책임감, 성실성.

그 당시 사울은 하나님의 영이 떠나 있었기에

골리앗을 바라보며 무서워 떨고 있었습니다. 왕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그러나 일개 목동이었던 다윗은 생명 내걸고 적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께서 진정한 나의 목자가 되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어 주심같이....

양을 위해서 무한한 책임을 다한 그 고백이 선한 목자인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이 얼마나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끝까지 보호하시고 책임진다 라는 말씀이...

그분의 진정성인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선한 목자라는 개념 속에는 나를 완벽하게 아시는 의미가 있습니다
  1. 요10:14-나를 완벽하게 아시는 목자
*안다--사랑하기 때문에 안다.

‘예수님이 우리는 안다’ 라는 의미 속에는 이성적인 앎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아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이의 울음소리만 들어도 다 압니다.

예수님이 나의 눈물, 연약함을 전인격적으로 다 압니다.

사랑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은 위험하다고 경보움을 울려 대고 소란스럽고

어렵고 힘든 순간에 세상 사람들은 나를 다 떠나가도

주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아십니까?

그 예수께서 당신의 눈물, 실패, 병들고 아파함을 다 아신다고 하십니다

당신의 약함, 있는 모습 그대로 다 아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목자가 되십니다.

여리고 성 서리장 삭개오가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천대를 당하는데

그는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예수가 보고 싶었습니다.

소외된 자들을 품으시는 그 분의 소문을 들었기에 거리로 나갑니다.

키가 작아 예수를 볼 수가 없자. 옆에 있던 뽕나무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께서 방향을 틀고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하시고

내가 오늘 밤 너의 집에서 묵을 것이다. 하십니다.

나를 어떻게 아실까 ? 그의 운명은 하루아침에 바뀌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를 더러운 탐관 세리장으로 부르는데 예수께서 그를 아셨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자기 집으로 가면서

제 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모두 나눠주겠습니다,. 고백합니다

주님을 향한 삭개오의 변화였습니다.

열두 해 혈루병 앓던 여인의 아픔도 아시고 베드로의 배신도 아셨고 그의 사랑도 아셨습니다

바울의 완악함도 아시고 변화되어서 진정한 사도로서 살아갈 그도 아셨습니다.

선한 목자 예수는 우리를 아십니다. 생명을 다하기까지 나를 보호하시고

나를 구원하고야 마시는 분. 하나님 앞에 자녀가 되고

여전히 희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분..

시대가 어렵고 선한 목자 되신 예수를 신뢰하며 매 순간 그분을 의지하고

이 어둠의 터널을 반드시 뚫고 찬란한 빛 앞에서

봄은 왔지만 아직도 봄은 멀게만 느껴지는 이 현실 속에서

마침내 반드시 봄을 선물해 주실 그 분과 함께

이 모든 것을 성취해 나갈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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