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다시한번 ㅡ 순장, 교사 전도폭발훈련현장입니다.

작성자
로뎀지기
작성일
2020-01-05 19:16
조회
1778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습니다.

사랑방은 방학을 했지만

순장과 교사들은 방학이 없습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전도폭발훈련을 다시 시작합니다.

복음은 언제라도 들어야 하기에...

복음은 언제라도 전해야 하기에 ...

내게 임한 구원의 감격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도전합니다.

















새 생명 전도법으로 훈련자와 훈련생이 만나

함께 전도법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