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저녁 ㅡ 건강한 눈은 사건을 있는 그대로 읽어내는 눈입니다.

작성자
로뎀지기
작성일
2016-07-06 11:24
조회
2227
셋째날 저녁...(건강한 눈은 사건을 있는 그대로 읽어내는 눈입니다).







당신은 어떤 눈을 가졌습니까 ?
오늘이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새사람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하나님 앞에서 기쁨을 드리는 삶으로
만들어지기를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새사람이 되었으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옛사람은 고치는 것이 아니라 죽어야 합니다,
진정한 섬김은 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없어지는 것이 마땅하구나. 이 모든 것이 다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날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사랑하기에 내가 말할 수 있는 것도 참아내고 견뎌내겠습니다
하는 것이 새사람의 진정한 모습이란 사실입니다
* 그 사람을 다 알지 못해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것들을 누리는 삶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보를 몰라서 대화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속에 언어가 없어서 대화를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얼굴을 바라보지 않아도 등만을 바라보고도
수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기만큼 보게 되어있습니다
& 옛 사람의 눈 , 새 사람의 눈
*당신은 어떤 눈을 가졌는가 ?
건강한 눈 - 무엇이 보입니까
굴절된 눈 - 무엇을 봅니까 ?
상한 눈 - 무엇으로 보고 있습니까
병든 눈 - 무엇 때문에 보고 있습니까
미친 눈 - 무엇도 보입니까 ?
그 사람이 얼마나 건강한가는 얼마나 건강한 말로 그 환경을
읽어 내느냐에 달렸습니다.
* 건강한 눈은 - 사건을 있는 그대로 읽어 내는 눈입니다.
* 굴절된 눈은 - 세상에서 말하는 보통 사람들의 눈입니다
상황을 상황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을 연습해야 합니다
* 상한 눈 - 내가 원하는 것으로 보는 눈입니다
* 병든 눈은 - 자기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미친 눈은 - 정상적인 환경을 보거나 듣지 못합니다.
건강한 눈을 가져야합니다
내가 하는 말들이 굴절되어 있음에 동의 하시나요 ?
여유를 갖고 대화할 때 나의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의 입장에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언어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