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멋 ! 그렇잖아도 교회 찾고 있었는뎃 ....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16-07-13 20:27
조회
2298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아멘 아멘 !!
가물어 메마른 땅에... 타들어 가는 농작물을 바라보며 농부가 마음에 병을 얻는데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려서...
바짝 바짝 타들어 죽어가던 농작물이 살아날 때의
그 느낌.. 혹시 아세요 ?
전 시골에서 자라서 그 느낌 알아요 ㅋㅋ
시골에서 자란 분들이라면..아마도 그 느낌 ?? 모두 공감하시겠지요.
요즘 SK전도를 하는 우리 에셀들과 순장들의 마음이 그러합니다.
땀 뻘뻘 흘리며 물 들고 찾아가서 ....
우리 교회를 알리고 내가 믿는 하나님을 전하고자 하는데 ...
이사하는 중이라 문이 벌컥 !! 활 ~~ 짝 !! 열려있어서 너무 좋긴한데
또 문제는 이사하는 바쁘고 분주한 중이라...ㅜㅜ
우리들의 방문이 반가울리 없고... 제대로 귀 기울여 듣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고...
제대로 들어주며 관심 보여주었다가는 ... 계속 찾아오는 끈질긴 ? 사람들이란걸 알기에...
더우시죠 ? 시원한 물 한잔 드세요 하면... 고마워하다가도...
혹시 교회 다녀보신적 있으세요 ? 라고 물으면... 대부분 불교예요 합니다 ㅜㅜ
불교라고 선을 딱 / 그어야...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가물어 메말랐던 땅에 드디어 !!!
에셀 카톡방에 단비와 같은 반가운 소식들이 띵똥거립니다.
홍콩에서 10년 거주하고 귀국하여 분당 모 교회를 다니던 분인데 ... 인천으로 이사왔으니
한번 들러보겠노라.. 약속해 주셨다는 반가운 소식 !!
(물론 우리 목사님은 교회 다니던 분을 모셔오는것을 좋아하시진 않지만 ㅜㅜ
그래도 멀어서 교회를 못가시는것보다야 나으니까 ㅋㅋ )
또 한 분은 3차 방문했는데 드디어 아기엄마가 오늘 수요예배를 나오셨고 내일 사랑방도
한 번 참석해 보겠노라 약속했다는 소식 !! 할렐루야 ~~
또 한 분은 2차 방문때... 지금은 바쁘니.. 다음에 오세요 라는 약속을 받아들고
오늘 방문했는데 다녔던 교회가 이사와서 멀어지기도 했고 주일학교가 없어서 늘 고민하던 차에
우리 교회의 다음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한 번 방문하겠노라는 약속을 받아냈다는 소식 !!
띵똥띵똥 !! 반가운 소식을 들으며
와 ~~ 완전 부럽어라 !! 부러워하다가
와..... 신나라 ~~ 모두들 자기들 일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천국의 모습이 이와같겠구나 싶었습니다.
우리주님께서도 기뻐하시며 천사들에게 잔치를 벌이자고 하시겠지요.
빵빠레를 울려라 ~!!!!
얘들아 ~ 요즘 은혜의교회 동역자들이 수고가 정말 많구나...
그곳에 한 영혼들을 많이 풀어주자꾸나.... ( ㅋㅋ )
내일도.. 모레도... 계속 계속 이와같이 기쁘고 행복한 소식들이 울려퍼지기를 기도합니다.
전 이런 분을 만나기를 디테일 ? 하게 꿈꾸며 기도합니다.
어멋 !!!! ... 은혜의교회에서 오셨다구요..
세상에 감사해라 !!! 그렇잖아도 교회 찾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잘 오셨어요.. 시원한 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
그리고 주일에 저희 가족 좀 ... 데리러 와주세요 ^^
저희 가족이 좀 많아요....
부모님과 저희부부... 그리고 애들이 셋이예요 !!
모두 함께 기도해 주실거죠 ^^ ㅋㅋㅋ
가물어 메마른 땅에... 타들어 가는 농작물을 바라보며 농부가 마음에 병을 얻는데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려서...
바짝 바짝 타들어 죽어가던 농작물이 살아날 때의
그 느낌.. 혹시 아세요 ?
전 시골에서 자라서 그 느낌 알아요 ㅋㅋ
시골에서 자란 분들이라면..아마도 그 느낌 ?? 모두 공감하시겠지요.
요즘 SK전도를 하는 우리 에셀들과 순장들의 마음이 그러합니다.
땀 뻘뻘 흘리며 물 들고 찾아가서 ....
우리 교회를 알리고 내가 믿는 하나님을 전하고자 하는데 ...
이사하는 중이라 문이 벌컥 !! 활 ~~ 짝 !! 열려있어서 너무 좋긴한데
또 문제는 이사하는 바쁘고 분주한 중이라...ㅜㅜ
우리들의 방문이 반가울리 없고... 제대로 귀 기울여 듣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고...
제대로 들어주며 관심 보여주었다가는 ... 계속 찾아오는 끈질긴 ? 사람들이란걸 알기에...
더우시죠 ? 시원한 물 한잔 드세요 하면... 고마워하다가도...
혹시 교회 다녀보신적 있으세요 ? 라고 물으면... 대부분 불교예요 합니다 ㅜㅜ
불교라고 선을 딱 / 그어야...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가물어 메말랐던 땅에 드디어 !!!
에셀 카톡방에 단비와 같은 반가운 소식들이 띵똥거립니다.
홍콩에서 10년 거주하고 귀국하여 분당 모 교회를 다니던 분인데 ... 인천으로 이사왔으니
한번 들러보겠노라.. 약속해 주셨다는 반가운 소식 !!
(물론 우리 목사님은 교회 다니던 분을 모셔오는것을 좋아하시진 않지만 ㅜㅜ
그래도 멀어서 교회를 못가시는것보다야 나으니까 ㅋㅋ )
또 한 분은 3차 방문했는데 드디어 아기엄마가 오늘 수요예배를 나오셨고 내일 사랑방도
한 번 참석해 보겠노라 약속했다는 소식 !! 할렐루야 ~~
또 한 분은 2차 방문때... 지금은 바쁘니.. 다음에 오세요 라는 약속을 받아들고
오늘 방문했는데 다녔던 교회가 이사와서 멀어지기도 했고 주일학교가 없어서 늘 고민하던 차에
우리 교회의 다음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한 번 방문하겠노라는 약속을 받아냈다는 소식 !!
띵똥띵똥 !! 반가운 소식을 들으며
와 ~~ 완전 부럽어라 !! 부러워하다가
와..... 신나라 ~~ 모두들 자기들 일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천국의 모습이 이와같겠구나 싶었습니다.
우리주님께서도 기뻐하시며 천사들에게 잔치를 벌이자고 하시겠지요.
빵빠레를 울려라 ~!!!!
얘들아 ~ 요즘 은혜의교회 동역자들이 수고가 정말 많구나...
그곳에 한 영혼들을 많이 풀어주자꾸나.... ( ㅋㅋ )
내일도.. 모레도... 계속 계속 이와같이 기쁘고 행복한 소식들이 울려퍼지기를 기도합니다.
전 이런 분을 만나기를 디테일 ? 하게 꿈꾸며 기도합니다.
어멋 !!!! ... 은혜의교회에서 오셨다구요..
세상에 감사해라 !!! 그렇잖아도 교회 찾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잘 오셨어요.. 시원한 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
그리고 주일에 저희 가족 좀 ... 데리러 와주세요 ^^
저희 가족이 좀 많아요....
부모님과 저희부부... 그리고 애들이 셋이예요 !!
모두 함께 기도해 주실거죠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