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캄보디아 포이펫 빈민가....

의료시설도 교육시설도. 학교도 전혀 없는 곳입니다.

900여가정 5,000명의 사람들이 쓰레기더미 속에서 사는 이곳에...

은혜의공동체 동역자들이 기도와 관심과 후원...

 

그리고 박샤론 자매가 (NGO대표) 미스코리아가 되는 순간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

섬기고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는 기도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땅... 캄보디아 포이펫에  드디어 선교센터가 세워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전하고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감격의 준공 예배를 드렸습니다.

 

준공식장에는 포이펫 시의 시장님및 4개주를 이끄는 상임위원장님도 오셔서

축하하며  뷰티플 그레이스를 향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뷰티플 그레이스 포이펫 센터를 통해

척박한 땅 캄보디아 포이펫에도

복음이 선포되고 가난과 질병이 사라지는 축복의 땅이 될 수 있기를

전마음으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