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에서 만난  젊은 ? 꼬마 친구가

입은 티셔츠에 쓰인 문구입니다.

태어나길 잘했어 ~  인생살이 꿀잼  ㅋㅋ



그 문구를 보며....

저런 긍정적인 고백을 ? 하며 산지가 언제인가 싶었습니다 ㅎㅎ

 

기나긴 인생  살아가노라면...

하도 고된 일이 많은지라....

태어나길 잘했어  ~ 라고  해피한 고백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이 땅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한 주...

어버이 주일을 맞아 ... 찾아뵙진 못해도 전화라도 드려야 겠지요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태어나길 잘했어요 라고....



카페노아에서  어버이주일을 맞아서

부모님께 효도하시라고

착한가격에 ㅡ 카네이션을 (5천원부터   ~~~~  )  판매하고 있다고해요.

 

엄마 !! 태어나길 잘한것 같아요  라는 고백과 함께



작은 꽃한송이지만  우리의 전마음을 담아서...

전해드리면

많이  행복해하실 것 같네요.

 

우리  !!

태어나길 잘한거 맞죠  ??   ㅋㅋㅋ

 

내일은 거룩한 주일  ~~

우리가 예배자로 바로 설때  가장 기뻐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갈망함으로...

설레임으로  ....

예배자로 서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