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점 이하는 재시험을 본다는 말에..... ( 정승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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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뎀지기
작성일
2019-03-18 15:08
조회
6939




★정승우집사

베델졸업 간증문

저는 남성1-1 사랑방에 소속된 정승우집사입니다.

2017년 1월 첫째 주에 아내 그리고 두 딸과 사위가 함께 은혜의 교회에 새 가족으로 등록했습니다.

몇 차례 사랑방에 참석하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던 중 순장님이 베델성경 공부반에 참석할 것을 권유 했습니다.

신.구약성경을 2년간에 걸쳐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는데 목사님이 매시간 강사로 진행을 하며

매주에 교수님들이 숙제검사가 진행되고 중간고사와 학기별로 시험을 보는데

60점 이하는 재시험을 본다는 말에 처음에는 무척 부담을 갖고 망설이다가

순장님과 순원들의 적극 권유로 한번 해보자 하고 3월 달에 제28기 베델반에 등록을 했습니다.

 

매주 숙제검사를 대비해서는 주중과 주말에 조금씩 과제를 준비해 나갔고 중간고사와

기말시험을 앞두고는 회사에 연차 휴가를 내서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어려움이 다가 왔습니다.

2학년이 시작되고 나서 중간고사를 앞두고 복잡한 일이 겹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갑자기 시험에 대한 부담이 가슴을 엄습하면서 차라리 이번 기회에 휴학을 할까 하고 2~3일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신앙인인 아빠로서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베델은 저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신.구약성경 전체를 구속사적인관점에서 총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직장에서는 하루 일과를 기도로 시작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목사님께서 귀한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께 부은 한 여인을 내용으로 설교하셨던

그 “감동”이 예배시간마다 제 가슴을 울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한 과정의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2년 동안 함께 동역자로 지 낼 수 있었던 베델동기생들과

그리고 매주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강의시간 마다 항상 존귀한 자로 저희를 격려해 주시고

유익한 내용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께 베델동기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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