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저녁 - 7과 순종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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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뎀지기
작성일
2016-11-22 21:11
조회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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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순종과 만나

 

율법과 복음을 잘 이해하셔야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율법과 복음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율법은 사람을 복음으로 보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음은 자기 죄를 인정하는 사람들에게만 복음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가 의인이라고 하기에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되고

세리와 창기들은 예수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율법은 ㅡ 어떤 사람을 죄인 만들어서 복음으로 보내는데 목적은

가서 구원이라는 선물을 얻어오라는 것입니다.

이때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율법을 통하여 사람의 죄를 깨닫게 해서

이 사람으로 복음으로 가서 칭의(구원)라고 하는 선물을 얻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지키라고 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 이제부터 율법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받았기에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바리새인들을 책망합니다.

* 요8장34절 –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지 않으면 살인자가 됩니다.

진리가 없으면, 비 진리가 (내 생각) 마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외적인 조건이 그럴듯해도 그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 ,

진리가 거하지 않으면 살인자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진리를 가지고 얘기해도 비 진리로 반박 합니다.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은 그의 마음속에 성경을 집어넣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진리가 있다면 가장 복된 자., 위대한 사람입니다.

성경이 그 마음속에 없으면 살인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죄가 있었나요 ? 죄 없으신 예수님을 왜 죽이려고 했나요 ?

비 진리가 그들의 마음속에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이 자리에 온 것도 은혜입니다

이 저녁에 이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필요했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르비딤으로 인도하셨을까요 ?

신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가르칠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마라에 머물렀더라...

그곳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야합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주셨는데 그 만나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굶주림에 대한 해결책 이었는가 ?

그러나 만나는 굶주림에 대한 해결책만이 아니었습니다.

*출16장4절 – 만나를 주신 이유가 나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

율법을 주신 목적이 단순히 굶주림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라

너희가 율법을 준행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3절-제가 이렇게 원망하는 것은 먹을 것이 없어서 그래요. 먹을 것만 주시면

절대로 원망하지 않을께요..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주셨는데

만나를 주셨음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원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 너희가 원망하는 것이 만나 때문이 아님을 내가 확인시켜줄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원망은 만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 만나는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가르치기 원하는 목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공급자임을 가르치기 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가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경험하기 원합니다 하지 않고

입만 열면 “주여 주시옵소서 ” ~ 외치는 것입니다.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 누군가를 미워하기 전에.. 먼저 기도의 무릎을 꿇고

내가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 내가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어야합니다.

 

* 만나를 통해 – 순종을 가르치기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출 16 :27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헛 것이구나

내가 어제 얻은 만나도 내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이구나를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훈련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만나를 가지고 하신 것입니다.

때로 우리가 땀을 흘렸는데 왜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하시는지 아세요.

순종을 가르치기 위해서 임을 기억해야합니다. -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여러분이 순종하지 않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여러분의 구원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 너희가 원망하는 것은 애굽에서 살던 습관 때문이다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순종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시간 여러분은 우연히 , 갑자기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순종을 가르치기 원함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옆 사람과 인사합시다. -순종을 배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