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너무 귀하기에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복습해봅니다.

 

(integrity)충실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핵심요소는 바로 순종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됨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어제의 순종. 한때의 순종이 아니라.

오늘, 지금, 바로 . 여전히 순종하는 사람들...

태양을 등지면 그림자가 내 앞에 항상 존재하고

우리가 태양을 향하면 그림자가 내 앞에서 사라지는 원리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말씀하신 주님..

순종하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목사님을 통해서도 순종을 말씀하게 하시고

김덕신 목사님을 통해서도 순종을 말씀하신다.

 

열매 맺음으로 가을은 모든 만물을 성숙하게 하고...

열매 맺음으로 가을은 더 찬란하게 빛날 수 있고....

열매 맺음으로 가을은 더 설레인다.....

어제의 순종이 아니라...

지금 바로 순종함으로 .....

하나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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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헨리&탐 블랙커비)

“하나님께서는 평범한 사람을 들어 비범하게 쓰신다.

그분의 나라를 위해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쓰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성경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그 별 볼일 없던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인은 하나다.

주의를 기울여보라. 그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 모두는

하나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마음과

언제라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삶을 소유하고 있었다.

또한 그들 모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충실성(integrity)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