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후...
바자회에 판매될 물건들을 교구별로 모두 옮겨준 우리 청년들의 열정...
바자회 끝나고.. 지쳐있는 순장님들을 위해서
뒷정리에 솔선수범한 우리 그레이스 기독학교 학생들..
남학생들은 쓰레기 치우로
마지막 분리수거 정리까지 완벽하게 ~~
여학생들은 화장실 청소까지 솔선수범 척척 !!
아나바다 긍휼사역을 위한 자선바자회에
어느 한사람도 제외됨없이 모두 함께여서 행복하고 감사했던 하루 ...
우리 공동체의 저력을 느껴보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