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출석상을 보며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19-09-23 18:02
조회
2405
어제 저녁예배를 드리며 ....

먼거리에서 예배를 사모하여 오는 다음세대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는

" 원거리 출석 헌신 청년 "  수상을 보며

참  별의 별 상도 많지만 ... ㅎㅎ  이렇게 복되고 귀한 상이 있나 싶습니다.

먼거리에서 예배에 오는것이 결코 쉽지 않을텐데

우리 청년들이  일주일내내 공부하고  주일만큼은 하루 푹  ~~  쉬고 싶을텐데

기차타고 버스타고 전철타고  .... 타고 타고 갈아타고  고생고생 하면서

예배에 참석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복된지...

저도  옛날 옛적에....  서울에서 인천까지 먼거리 ???  예배 출석을

자그마치 7년 했던터라....  그 고충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서울은 가깝다고요 ??   차가 없으니  전철타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기다리는 시간까지  !!

왕복 하루 4시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으나

말씀을 사모하기에 가능했던  시간들이었지요.

저녁예배 끝나고....

서울에 사는 딸을 주안역까지 데려다주는데 ...

딸이 말하기를..... 엄마  나도  원거리 출석 아닌가  ??  하길래

수원도 코 앞이라고 하는판에.....  너도 코 앞 인 셈이다... 하며 웃었습니다.

우리 사모님의 어록  !!   ㅡ 서울대가 멀어서 못갈소냐  ~~

예배가 좋고  동역자가 좋고  말씀이 좋은 우리 교회...

아무리 먼 곳으로 이사가도....  절대로 떠날 수 없는 우리 교회  !!

포에버  ~~~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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