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특새 첫 날 ㅡ 왕이 오신다 (마가복음 11:10)

작성자
로뎀지기
작성일
2019-04-15 07:07
조회
6397
|

여성교구 (1 - 4교구)    실버 (1- 2 )

비전교구 (1 - 3 )         남성( 1공동체 )  가 함께  찬양인도 합니다.





특새 첫날 드려진 기도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들을 십자가의 대가지불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시고

십자가의 의미와 가치를 알기에 숙연하게 하나님의 은혜 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무엇이관대 이처럼 존귀하게 여기셨는지

우리 전 삶으로 응답하게 도우시고

축복하는 삶을 살도록 은총 베풀어 주시옵소서

매순간 다가오는 인생의 어려움 앞에서

십자가를 관통하며 받은 그 은혜들을

살아가는 모든 순간 현장 속에서 깊이 경험하는 삶 되게 하시고

고난주간을 관통하며

우리의 모든 고난이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영광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시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병든 자에게 자유를... 눌린 자에게 회복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왕이 오신다 ! (마가복음 11: 10)

본문에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 드러납니다.

메시아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유대인에게 메시아가 예루살렘에 오시는 것은 놀라운 사건. 전 우주적 사건이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오랜 시간 사라지지 않습니다.

십 수년 동안 고난이 계속 될 때도

갈망이 있었고 순종하며 주권 앞에 무릎 꿇는 삶을 살았습니다.

드디어 나이30세에 헤브론에서 유대지파의 왕이 되고

통일왕국의 왕국을 새롭게 열고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승리를 거둡니다

다윗이 태평성대를 걸었다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 였기에 가능했습니다.

그의 삶 속에 오만함도 찾아와서 위기의 순간도 찾아왔지만

늘 하나님을 갈망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이 고백합니다.

내가 무엇이관대... 이처럼 돌려 드릴만한

부귀와 영광, 이 모든 재물을 주셨습니까 ! 하는 것이

그의 말년의 고백입니다.

에이든 토저의 고백처럼 뒤돌아보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 앞에 무릎 꿇습니다.

성경은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 표현합니다.

그 다윗에게 언약하십니다.

내 모든 명령을 준수하면 너는 영원할 것이다.

기원전 586년 유대는 바벨론에게 무너집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포기했기에

유대민족의 역사를 닫게 됩니다.

그들의 가슴속에 500년 넘게 언제 메시아왕국이

다시 임할 것인가 하는 기대가 가득 차있습니다.

로마가 그들을 짓밟고 잔혹하게 억압할 때...

이 모든 억압 고통을 제거하시고 자유를 주실 것이란 희망으로...

살던 그들에게 메시아가 오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 받으시고 광야에서

40일 그분의 철저한 순종이 드려집니다.

*이스라엘은 끊임없는 원망과 불평을 했고

*아담과 하와도 철저히 짓밟고 도전했지만

* 예수께서는 40일 굶주리면서도 순종하셨습니다.

* 메시아왕국의 진정한 가치는 !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유일한 동력이 됩니다.

예수께는 순종이 생명보다 귀한 것이었기에

영광, 누릴 세상가치관보다

* 순종은 ㅡ 생명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살아가는 이유, 동력 이었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신다 라는

고백이 예수님이 성부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자세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뜻 가운데 사는 것이

모든 것 가운데 으뜸이라는 고백을 드리는 삶.

첫째 사람 아담이 풍요로움 가운데서도 짓밟았던

순종을 예수께서는 철저하게 드리셨습니다.

많은 이사와 기적, 죽은자도 살리고 오병이어의

기적 베풀 때, 사람들은 저 분을 왕으로 세우면

우리가 수치와 멸시를 당하지 않고

우리는 메시아의 오른편 왼편에 앉게 될 것이란 제자들의 기대로

가슴속에 부푼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가는 예루살렘의 입성을 우리 앞에 소개할 때

새끼 나귀를 타고 입성함을 드러냅니다.

복음서 전체가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메시아로 입성하시는데

한 번도 사람을 태워보지 않은 초라한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합니다.

예수께서 말씀 합니다.

주인이 왜 끌어가냐고 ?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고 그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는 것입니다.

초라한 입성입니다. 겸손의 왕, 낮아진 왕입니다.

세상의 영광 스러움, 권위와 영광은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유대민족이 가장 배척하는 동물 나귀 !

가장 초라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이 분은 왕이시다 로마 이상의 나라를 건설할 분이다

이 분을 통해 내가 얻을 영광이 무엇인가 ?

우편, 좌편에 앉을 것을 기대하는 제자들 .

왜곡된 가치관으로 왕의 입성을 환호하고....

대제사장들의 왕을 향한 음모 !

메시아를 어떻게든 죽이려고 정점을 향해

음모를 꾸미는 종교지도자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 (10절)

어린아이들만이 순수함으로 메시아 오심을 환호하고 기뻐합니다.

존귀한 왕의 입성을 맞이하며 선언합니다.

예수의 주되심을 믿고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내 몰리신 예수 !

나의 모든 원 죄를 다 구속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로시고 성령이 내게 임재 하셔서

십자가 사건이 나를 위한 사건임을 믿게 하시고

그 분의 죽으심, 다시사시고 다시 오실 그 예수 ...

그 분의 승천과 재림을 믿게 하시고

살아계신 성부하나님의 나의 아바 아버지 되심을 믿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 믿음 앞에서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따라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평안 행복이 있을 것이란 십자가를

더하기 혹은 곱하기의 삶으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

믿음 때문에 내 삶에 불이익이 닥칠 때

내가 뭔가 포기해야 할 때 내가 철저하게 희생해야 하고 누군가를 섬겨야 할 때

많은 사람이 메시아의 입성을 바라보며

부푼 희망을 가지고 왕이 오신다.

그 뒤를 따르는 제자들도 서로 바라보는 가치관이 제각각입니다.

내게 예수는 어떤 분입니까 ?

내게 더하기만 해주는 분인가요 ?

마이너스가 될 때는 어떤가요 ?

곱하기를 기대 하나요 ?

죽으면 죽으리라는 안희숙사모의 자서전에 보면

대한민국은 자유국가가 되어야 한다 외치면서

고문당하고 모질게 고통당하고 감옥에서

눈물이 났는데 자기가 당하는 수모 고통 때문에 눈물이 난 것이 아니라

예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났다는 고백을 합니다.

고난주간을 맞이하며

저 스스로를 점검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목사가 되었어도 감동이 없다면...

어제 주일 예배시간에 찬양대의 찬양을 듣고 있고

사랑부 친구들의 찬양소리도 들으면서

그 찬양에서 나오는 십자가의 사랑을 전 마음으로 느끼며

나는 영광만을 바라본 것이 아닌가 하는

그저 십자가 한 번 관통하고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코스웍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성찰해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론 !

왕이 입성 하신다 !

내게 그 분은 어떤 분인가요 ?

* 순수하게 맞이하는 아이들은 호산나 외치며 환대 했습니다

* 종교주의자들에게 메시아는 대적하고

무너지게 해야 할 왕이었기에 모략도 극대화 되고 있습니다.

* 제자들은 예수를 통해 무엇인가 얻을 것 때문에

가슴속에 벅찬 꿈이 있었습니다.

고난 주간에 우리가 드려야 할 고백 !

어떤 상황 조건에서도 ‘주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렇게 왕의 입성을 고대하고 송축하는 우리의 신앙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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